image (3).png

메디빌더는

메디컬 엑셀러레이터 (Medical Accelerator) 입니다.

[ ] Special-purpose Medical Company(SMC)들을 설립해, 병원과 장기 계약을 체결합니다.
[ ] SMC를 통해 병원의 비진료 영역 전반을 관리하며 병원을 초단기간 Boosting합니다.
[ ] Medical Brand를 이용한 신사업으로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 ] 다수의 SMC를 보유하고 관리하는 국내 최초의 → ‘**Medical Aggregator’**입니다. (타 분야 Aggregator로 ‘쓰라시오’와 ‘에코마케팅’ 등이 있음)

MSO의 한계를 벗어나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SO(Management Services Organization)는 병원 비진료 영역의 업무대행사로서 메디빌더의 자회사들인 SMC들과 기본적인 역할은 유사합니다. 그러나, SMC와 MSO는 Accelerating Capacity, Growth Potential , Exit Plan 측면에서 극명하게 다릅니다.

<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eec58742-2941-4376-9adf-db72e21999e2/심볼.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eec58742-2941-4376-9adf-db72e21999e2/심볼.png" width="40px" /> Accelerating Capacity

</aside>

MSO는 병원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지 못했기에, 독자적인 MSO 영업 역량 증진에만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병원을 Accelerating할 수 있는 역량이 근본적으로 부족합니다.

</aside>

MSO의 성장력은 Client 병원의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O는 병원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아니기에, 실질적으로 다수의 Client 병원을 확보하는 데 무리가 있습니다. 이에 반해 SMC는 병원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병원과 win-win 하며 상생하는 구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성장이 SMC의 성장이고, 동시에 SMC의 성장이 병원의 성장이기에 병원이 성장하는 만큼 SMC도 성장하게 됩니다.

</aside>

MSO는 대표적인 Agency 사업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이 낮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등 Exit Plan이 불명확합니다. 메디빌더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병원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합니다. 사업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