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빌더는 메디컬 엑셀러레이터(Medical Accelerator)입니다.

  1. Special purposed Medical Company(SMC)들을 설립하여, 병원과 장기 계약을 체결합니다.

  2. SMC를 통해 병원의 비진료 영역 전반을 관리하여 병원을 초단기간 Boosting 합니다.

  3. Medical Brand를 이용한 신사업으로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4. 다수의 SMC를 보유하고 관리하는 국내 최초의 ‘Medical Aggreagtor’입니다.

    (타 분야 Aggregator로 ‘쓰라시오’와 ‘에코마케팅’ 등이 있음)

MSO의 한계를 벗어나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SO(Management Services Organization)은 병원 비진료 영역의 업무대행사로서 기본적으로 ‘메디빌더’의 자회사들인 ‘SMC’와 역할이 유사합니다. 그러나, SMC와 MSO는 1.Accelearting 역량, 2.성장 가능성, 3.EXIT Plan 측면에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1. Accelearting 역량

    MSO는 병원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지 못 했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을 위해서 영업 역량의 증진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근본 역량인 Accelerating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2. 성장 가능성

    MSO는 병원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적인 성장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Client의 수가 곧 MSO의 성장력이지만, 1번의 Accelerating 역량이 부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수의 Client를 확보하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SMC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여 병원과 상생하는 구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병원의 성장이 SMC의 성장이고 동시에 SMC의 성장이 병원의 성장이기에 병원이 성장하는 만큼 SMC도 성장하게 됩니다.

  3. EXIT Plan

    MSO는 대표적인 Agency 사업으로써 사업의 안정성, 성장 가능성 모두 낮기 때문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등 Exit plan이 불명확합니다. 메디빌더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병원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업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확보하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메디빌더는 감에 의존하는 병원 시장에서 Paradigm Shift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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